소니의 글로벌 사진 공모전 (2018년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의 국가별 최종 수상작이 발표되어 화재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본 대회는 세계 최대 사진 대회로 .보도 사진. 예술사진. 상업사진. 등 다양한 사진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200여개국에서 32만점이상의 사진 작품이
출품되어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사진 대회임을 다시금 입증해 주었다. 2018년 Sony world photography Awold
Awards 는 국가별 최종 수상작을 수여하는데. 올해는 200여개국가 중 대한민국을 비롯한 단 70개국만이 선정되어
날로 높아지는 대한민국 사진계의 위상을 드높여 주었다.대한민국 내셔날 어워드의 최종 수상자.
이정혜 작가(은상). 윤정빈작가(동상)의 작품을 포함한 각국의 최종 수상작 들은 오는 4월 20일 부터 5월 6일 까지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열리는 '2018년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특별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