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무더위가 가시지 읺은 8월 입니다.도시락 준비 하시느라 수교하신 박연화 회원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몸도 불편하신 박홍근 회원님 께서
끝까지 동행해 주셔서 건강 Fighting 입니다. 신건수 회원님 께서는 Garden에 입장 하신줄 알고 있습니다만 기념사진 찰영에는 동참이 안되였는데
일찍 가셨는지? 백경훈 회원님과 김현택 회원님의 열심인 사진 찰영은 앞으로 많은 발전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나와 절친이신 주인구 회원님은 등
떠밀여 오셨지만 즐그운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총무이신 한경희 한경자 회원님은 출사 참가 하셨지만 건강 이상으로 일찍 귀가 하신데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다음으로 즐급고 멋진 출사 기대해 봅니다.
아래 사진은 최 선생님의 작품 "이슬비 맞은 꽃" 과 2장의 출사 기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