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정기 출산는 7월 23일 오후 1시까지 Kenneth Hahn Recreation Area 에서 찰영합니다.
여름이 왔음이 실감케하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7월도 다음주 화요일 수업이 끝니면 새로운 8월이 옵니니다.
8월이 오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계절 입니다. 8월 출사는 시원한 푸른 바다로 가는걸 기다려 봅니다.
저는 길과 일출 일몰을 카메라에 담는것을 무척 즐겨 합니다 . 흡사 우리들의 인생길 같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길을 가노라면 모퉁이.
모퉁이를 돌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게 되고. 그러기에 새로운 풍경을 기대하게 되지요. 이렇듯 우리네 인생도 인생의 모퉁이을 돌때마다
소중한 분들을 만나게 되고 .. 태여나면서 부모님을 만나고 형제 자매.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고 아내와 남편을 만나게 되면 자식들도 만나게
되지요.---인생길의 굽이굽이를 돌면서 만나는 인연들은 소중하고 감사하게 받아 드려야 우리들 인생이 윤택해 질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 인생의 한 모퉁이를 돌면서 만난 Elite 사진동호회 회원 님들과 . K-Town 시니어센터 교육생분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한분 한분 소중한
인연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이번 7월 출사 에서는 박연화 회원님의 반쪽이신 박선생님 께서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건강한 정영식 회원님과
6월 출사에도 나오신 박한민 선생님. 라경옥 여사 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리고 총무이신 한경희 회원님 에게는
이 늙은이의 무딘 사고 (思考) 때문에 혹시 거슬리는 일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매번 멋진 출사 기념사진은 최 선생님이 찍어신 것을 내가 E-mail-Download 해서 참석하신 여려분게 E-Mail로 보내 드리고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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