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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N pak.
2017.10.03 21:20:42 *.124.248.175
두 장군을 주 피사체로 잡고 찍어셨지요.
초점이 정확히 잡혀서 보는 사람이 쉽게 두 장군에게
시선이 가도록 하셨군요.
좀 더 욕심을 낸다면 (저의 개인 의견입니다.),
조리개를 활짝 열어서 뒷배경(두 장군과 궁합이 맞지 않거든요.)을
날려버리고, 줌인하여 두 장군을 삼등분의 수직선상에 각각 두었으면
두 장군의 웃음이 더 환하게 닥아 올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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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군을 주 피사체로 잡고 찍어셨지요.
초점이 정확히 잡혀서 보는 사람이 쉽게 두 장군에게
시선이 가도록 하셨군요.
좀 더 욕심을 낸다면 (저의 개인 의견입니다.),
조리개를 활짝 열어서 뒷배경(두 장군과 궁합이 맞지 않거든요.)을
날려버리고, 줌인하여 두 장군을 삼등분의 수직선상에 각각 두었으면
두 장군의 웃음이 더 환하게 닥아 올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